Within the span of about an hour, yet from two opposite sides of the globe.
이준석 대표님, 젠더갈등 조장하는 일등공신이 이런 소리 하면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교제살인으로 죽어가는 여성들에겐 관심없고 '페미니즘' 네 글자에 꽂혀서 조선인 우물까지 끌고오는 거, 너무 볼품없어요. 인종차별 끌고와봐야 차별금지법 제정 하나 말 못하면서 뭐 그리 혓바닥이 깁니까? pic.twitter.com/3GxoiXMJQR